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퓨처에이전트 Jan 06. 2021

우동 한 그릇

어묵도 듬뿍!

양도마입니다.

영하12도까지 내려간 날

뜨끈한 우동 한 그릇

어떠신가요?

어묵도 듬뿍 넣고

향긋한 팽이버섯도

추가해 봅니다.

쫄깃한 우동 면발에

쫀득한 삼진어묵이

잘 어울립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침은 간단하게 영국식으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