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잡] 드론 아이디어 상품이 펼치는 세상 (2/3)

곧 생활 속에서 만나게 될 드론을 이용한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들 2편

by Future Job

드론을 이용한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얼마든지 드론 개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상용화 단계는 아니지만 곧 생활 속에서 만나게 될 드론 세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메라 드론

< 출처 : Raja That! Youtube >

드론 규제가 강하지 않은 영국이나 일본에서는 일반인들도 여행갈 때 셀카봉 대신 드론을 챙긴다고 합니다. 전문가용 촬영 드론이 아닌 비전문가용 카메라 드론이 계속 개발되는 이유겠죠. 휴대폰 크기의 소형 카메라 드론은 52g의 무게에 리모컨 대신 스마트폰으로 조정한다고 하니 휴대폰처럼 매일 휴대하고 다녀도 불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캐노피 드론

< 출처 : ICD Vimeo >

독일의 한 대학 부설 연구소에서 드론을 이용한 햇빛 차단용 캐노피를 구현했습니다. 드론은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시간 변화에 따른 햇빛 이동에 따라 재배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여름에 그늘을 찾아 돌아다닐 필요도 없겠지만, 특히 야외 공연 등 이벤트 행사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캐노피.jpg < 출처 : www.designboom.com 홈페이지 >



| 칵테일 파티의 주인공 드론

< 출처 : The Quint Youtube >

흥을 돋우는 재미를 위한 드론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바로 칵테일 배달 드론입니다. 지금까지 칵테일 드론이라고 하면 칵테일을 흔드는 정도인데요, 이미 개발된 칵테일 만드는 로봇을 드론에 접목시킨다면 멋진 칵테일 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칵테일을 만들고 흔들고 배달까지 드론이 직접 해준다면 아주 멋진 칵테일 쇼 파티가 될 것 같습니다.

< 출처 : Theme Park Review Youtube >



| 사탕비 내리는 드론

< 출처 : The LEGO Group Youtube >

레고 회사에서 어린이들에게 레고 블럭으로 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보라고 하자, 조막만한 손으로 ‘사탕비가 내리는 구름’을 상상하며 블럭놀이를 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의 달콤한 상상을 싱가포르의 한 공과대학 학생들이 드론을 이용해 현실로 만들어냈습니다. 솜을 이용해 구름 모양의 외관을 만들고 LED 파스텔 조명으로 무지개 빛깔을 만들어 드론을 이용해 공중에 날려 구름 속에서 사탕이 비처럼 쏟아지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글로벌 장난감 회사 ‘레고(Lego)’는 덴마크어로 ‘잘 놀다‘라는 뜻을 가진 ‘Leg godt’의 줄임말인데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드론 레고도 이런 즐거운 상상에서 탄생한 게 아닐까요?

photo copyright. pexels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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