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대세 시대, 차세대 신흥 강자를 소개합니다!

리베스트, 국내 최대 이차전지 행사 '인터배터리 2021' 참가

리베스트, 인터배터리 행사서 '차세대 배터리' 신흥 강자로
국내 커스텀셀 시장 도전 및 기술력 소개

배터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리베스트가 6월 8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이차전지 산업전시회 '인터배터리 2021(InterBattery 2021)'에 참여합니다.

리베스트(LiBEST)는 한국 과학기술원(KAIST) 박사인 김주성 대표가 2016년에 설립한 배터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휘어지는 리튬이온 배터리(플렉시블 배터리) 개발에 성공, 제품화로 배터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리베스트의 플렉시블 배터리는 경쟁사 제품 대비, 전(全) 구간 유연하여 착용 부위나 인체 굴곡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디자인에 최적화된 배터리 설계 및 제작이 가능합니다. 

전 구간이 유연한 리베스트 플렉시블 배터리 (리베스트 제공)

이러한 뛰어난 배터리 기술력으로 올 2021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되었으며, 2020 CES에서 Tech for a Better World 부분 혁신상, 2020 대한민국 ImpaCT-ech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리베스트는 이차전지 밸류체인 전체를 아우르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다수의 프로젝트 관리 경험으로 Custom 전극 및 Cell에 대한 One-stop 배터리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베스트 김주성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흐름을 타고 친환경 에너지원인 이차전지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국내외 고객사들과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업을 진행 중"이라 밝혔습니다.

출처: 인터베터리 2021 홈페이지

한편, 인터배터리 2021(Interbattery 2021)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데요. 국내외 150여개 글로벌 배터리 기업이 500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급성장한 모바일 소형시장에서부터 에너지산업, 자동차산업 및 ESS·EV 중대형시장까지 아우르는 비즈니스 전문 전시다. 리베스트의 부스는 B10에 위치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리베스트(LiBEST) 개요]
'Ultimate Flexible Battery' 플렉시블 배터리의 적용이 가져올 웨어러블의 혁신, 그 변화가 가져올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주식회사 리베스트(LiBEST)는 2016년 10월 설립된 세계 최고의 차세대 리튬 2차 전지를 연구 · 개발 및 생산하는 배터리 솔루션 기업이다. 기술 전문 CEO 중심으로 평균 15년 이상 경력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Custom 전극 및 Cell 제품의 R&D부터 생산, 프로젝트 관리까지 모두 가능하다. 리베스트는 현재 양산화 준비단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올해 9월 양산 목적의 자체 공장 착공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2022년 배터리 제조공장을 완공, 배터리 생산 캐파를 늘려 국내 및 해외 웨어러블 제조사와도 많은 협업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참고기사] 

[인터배터리21] 리베스트, 플렉시블 리튬이온배터리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