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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퓨처플레이 FuturePlay Nov 24. 2021

퓨처플레이-DHP가 디지털 헬스케어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다줄까?

“FutureMap Ep2: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는?” 웨비나 포스터 (이미지 출처=퓨처플레이)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대표 류중희)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이하 DHP, 대표 최윤섭)와 함께 다음 달 12월 2일, ‘FutureMap Ep2: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퓨처플레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5일 자정까지 이벤터스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번 웨비나는 만성 질환의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가져올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퓨처플레이와 DHP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중 ‘디지털 치료기기’와 ‘원격 의료’에 주목해, 산업 내에서 스타트업과 대∙중견 기업이 협업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 및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웨비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이슈에 대한 패널들의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오픈 세션’과 패널들과 직접 토론을 할 수 있는 ‘프라이빗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됩니다.


오픈 세션은 퓨처플레이 전략기획팀 안지윤 리드의 ‘왜 디지털 헬스케어에 집중해야 하는가’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 DHP 최윤섭 대표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이슈’, △ 뉴베이스 박선영 대표의 ‘리얼 월드 교육의 한계를 넘는 가상 시뮬레이션 클래스’, △ 휴이노 길영준 대표의 ‘원격 의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발표로 이어질 계획입니다.


오픈 세션 이후 진행되는 프라이빗 세션은 세션 A ‘디지털 치료기기’와 세션 B ‘원격 의료’ 두 가지 주제로 나눠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인데요. 퓨처플레이 기업가치개발팀 김성도 리드와 DHP 최윤섭 대표가 세션 A에, 퓨처플레이 사업개발팀 송종화 리드와 DHP 김준환 파트너가 세션 B에 패널로 참여해, 참석자들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는 “이번 웨비나에서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퓨처플레이와 DHP의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전문가분들과 산업의 전망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과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DHP 최윤섭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빠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인사이트를 전하고, 양사가 투자한 대표적인 스타트업의 사례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FutureMap Ep2: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는?


퓨처플레이가 FutureMap_ Ep2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연 350조 원의 시장, 디지털 헬스케어가 가져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일정: 21.12.02(목) 14:00 ~ 16:00 (2시간)

장소: 온라인 

신청 방법: https://event-us.kr/futureplay/event/39308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미래가 궁금하신 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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