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결국 인간이 써야 한다
안녕하세요 <AI, 결국 인간이 써야 한다> 저자 이석현입니다.
50대 개발자가 제안해 드리는 AI와 인격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그리고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대부분의 책들이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의 하나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형식만 설명할 뿐 그 안에 담길 내용은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AI는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결과를 생성하므로 사용자의 언어 능력과 지식수준에 따라 도출되는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AI를 '제대로' 활용하시려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아닌, 개인의 언어 능력과 지식수준을 향상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이 책은 "AI 활용법"이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설명을 넘어서서, 다양한 예시를 바탕으로 언어 능력을 향상하고 폭넓은 지식을 쌓아 AI에게 입력할 프롬프트의 수준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방법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 모든 과정을 50대의 삶에 초점을 맞춰 AI를 활용해 중년층이 자아를 탐구하고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재능 탐색과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과정까지 집대성했습니다. 단순히 AI 사용법을 알려드리는 것이 아니라,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는 책입니다.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이 책을 먼저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서평단 참여 조건:
서평 게시: 도서를 수령하신 후 2주 이내에 본인의 블로그나 SNS에 서평을 게시해 주셔야 합니다.
온라인 서점 리뷰 등록: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중 한 곳에 서평을 등록해 주셔야 합니다.
접수 기간: 서평단 신청은 12월 7일(토)까지 받습니다.
참여 인원: 총 10명을 선정합니다.
도서 발송: 12월 9일(월)부터 도서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주의 사항: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침 개정에 따라, 2024년 12월 1일부터 작성되는 리뷰의 상단에는 "이 도서는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라는 문구를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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