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7.20.
난 우리가 전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여기가 현세고 여기서 잘못 살면 지옥 간다고. 근데 아무리 봐도 여기가 지옥이고 우리는 그냥 현세 기억을 망각한 것 같다. 내가 거기서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모르고 내 인생은 0에서 시작했다고 믿으면서
맑고 깨끗하게 살고 싶은 前 일간지 기자. 現 대학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