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불안 투사적 동일시

by 이별재회 커리큘럼

이번에 이야기해 볼 건 이별에서도 가장 많이 나오는 '유기불안 투사적 동일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유기 불안 투사적 동일시를 알기 전 가장 먼저 유기불안과 투사, 투사적 동일시에 대해서 알고 가도록 하자.



유기불안


유기불안은 '유기(遺棄) : 내다 버림' + '불안'과 합쳐진 말로 타인에게 버려질 거 같은 공포, 두려움, 무서움을 말한다. 이 유기 불안이 강하면 타인에게 의존을 잘하게 되는 불안형 성향 또는 불안으로 인해서 공격특성을 보이는 불안형 + 자기애 성향이 될 가능성이 커지며, 착한 아이 증후군 또는 나르시시스트 또는 경계성 성격장애가 될 수 있다.


투사


자신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정적인 감정을 부정 후 다른 타인에게 전가시키는 것.
예시 1 )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내가 방귀를 뀐 창피함을 가지고 있지만 이 창피함을 부정후 다른 타인에게 전가시키는 것.



내가 방귀 뀌어서 스스로 창피함 -> 창피함 부정 ->
타인에게 "너 내가 방귀 뀌어서 창피하지? 창피해하고 있잖아"

또는

내가 방귀 뀌어서 스스로 창피함 -> 창피함 부정 ->
타인에게 "내가 방귀 뀌어있을 때 내 옆에 왜 있었어?
네가 내 옆에 없었더라면 내가 이렇게 창피할 일도 없잖아"




예시 2) 예쁜 여자 또는 잘생긴 남자를 보면 질투가 남.

내가 예쁜 여자 또는 잘생긴 남자를 질투하고 있지만 질투를 부정후 다른 타인에게 전가시키는 것


예쁜 여자 또는 잘생긴 남자를 질투함 -> 자신의 질투 감정 부정 ->
타인에게 "왜 이렇게 나를 질투해?"



예시 3) 내가 어떤 대상에게 겁을 먹음

내가 어떤 대상을 보고 겁을 먹고 있지만 겁먹은 감정을 부정후 다른 타인에게 전가시키는 것.



어떤 대상을 보고 겁을 먹음 -> 겁먹음 부정 ->
타인에게 "너 나보고 쫄았네" "너 쫄았지?"
"쫄?" "너 나보고 겁먹었네"





투사적 동일시


투사했던 것을 상대방이 실제로 하도록 또는 실제 감정을 느끼도록 유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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