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어디까지가 현실인지알 수 없었다잠을 자도자지 못했고,밥을 먹어도먹지 못했다그게 나의 현실이었다잠은 여전히 오지 않았고입맛도 여전히 없었다여전했다아니,여전하지 못했다여전하고 싶었다차갑게 식은너에 몸에 뜨거운 눈물이 닿아적셔도 너의 몸은여전히 차가울 것깨달았을 때쯤그제서야 난,너와 비슷해졌다그래,넌 이대로 여전히 차가울 것이고나도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