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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예매, 아차 하다 수수료만 날림

프랑스 남부 여행 준비편

by 햇살

해외로 여행을 가려고 비행기표를 끊었다.

스카이스캐너로 검색해서 MY trip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결제했는데

결과적으로 결제한 지 1시간도 안 되었는데

취소 수수료가 1인 57143원!!!

우린 둘이니까 순식간에 11만원이 넘는 돈을 날렸다(ㅠㅠ)


교훈: 항공권을 검색해서 나온 리스트 중

비슷한 가격이라면 항공사를 통해 하는 게 취소수수료 부담이 앖다(외국어에 거부감 있어서 마이트립 이용했더니 거기도 외국회사였음 ㅠㅠ)

항공사에서 발권하면 당일엔 취소 수수료가 없다고 한다.(상담원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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