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대란 다시 한번 더? 초특가 항공권
여행자라면 누구나 마음 한켠에 담아둔 여행지가 있습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남미 라는 미지의 대륙은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생각만으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여행자들은 여러 이유로 그저 버킷리스트에만 담아두고 있습니다.
지구 반대편 이라는 위치는 여러가지 제약으로 다가옵니다. 거리에 비례해서 비행시간은 길어지고, 항공권의 가격 역시 부담입니다. 필연적으로 며칠만 오고 가기엔 부담스러운 여행지입니다.
플라이트그래프에서는 적어도 항공권의 가격에 대한 부담감만큼은 덜어드릴 수 있게 됬습니다. 최근 소개하고 있는 대 '란' 수준인 란항공은 거품이 다빠진 60만원대의 가격으로 남미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특가 수준이 아닙니다. 이정도면 역대급 가격입니다.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629676
서울에서 출발해 유럽의 마드리드를 거쳐 산티아고에 도착합니다. 약 10일간의 일정으로 남미를 둘러보고 귀국편은 리마에서 출발 합니다. (최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도에서 확인도 가능합니다.)
총 2주간의 일정으로 남미를 다녀오는 항공권 입니다. 칠레의 파타고니아 , 페루의 마추픽추 정도를 스치듯이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말이죠.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629676
물론 남미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여행을 한다면 최소 2달은 다녀와야겠죠? 란항공의 남미 항공권은 1년의 여행기간을 가진 항공권이라 자유롭게 일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628777
남미의 파리라고 불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입니다. 출국편은 밀라노 - 상파울로를 거쳐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합니다. 귀국편은 리마 - 서울을 거쳐 도쿄에 도착하는 항공권 입니다. 경유지는 스탑오버가 가능하며 별도의 비용이 부과됩니다. 맞춤항공권 기능을 통해 손쉽게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https://fltgraph.co.kr/share/followonCase/630807
산티아고 - 리마 구간은 약 35일간의 일정으로 페루 - 칠레는 물론 가까운 아르헨티나나 우유니사막으로 유명한 볼리비아까지 다녀오기에 충분합니다. 귀국편에는 마드리드에서 스탑오버를 합니다. 23일 동안 스페인은 물론 이탈리아 / 포르투갈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항공권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스탑오버 도시에 따라, 경유 도시에 따라 무궁무진항 항공권들이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미여행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여행을 다녀올 시간만 낼 수 있다면 항공권은 플라이트그래프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