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지만 결국엔 카페 계정을 분리합니다.
미루고 있었던 인스타그램 카페 계정을 생성했습니다.
브런치는 한땀한땀 써내려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탈자가 난무하는 )
노력이 필요한 공간이다 보니 업데이트가 사실상 느립니다. (물론 이곳에는 인스타그램으로는 남기지 못했던 부분을 추가해서 계속 남기겠지만)
https://www.instagram.com/c_off_ee_daily/
한동안은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과거 카페 콘텐츠를 옮기는 것을 중점으로 남길 예정이며,
브런치에는 최근 베트남 여행때 다녀온 카페들과 최근 다닌 카페들을 업데이트 하려고 합니다.
이번 14일간의 베트남 호치민 여행중에도 약 10여곳의 새로운 카페를 더 다녀왔는데 만족스러운 카페들이 많았습니다.기존의 최애 카페들을 위협할 정도로 좋았던 카페들 곧 소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