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 그 사이에 당신이 있다.

by 전춘미

가끔 이런 생각 들 때가 있죠.

“나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걸까?”
“이게 내가 살아야 할 삶이 맞을까?”


그럴 땐, 조용히 종이 한 장과 연필 한 자루를 준비하세요.


먼저, 당신이 싫어하는 것들을 적어보세요.
지치게 만드는 환경, 마음을 닫게 하는 사람들, 의미 없이 반복되는 일들.
그 모든 걸 솔직하게 써 내려가세요.


그다음, 종이 한 장을 더 꺼내서 적어보세요.
당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들을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던 일, 도움이 되면 뿌듯했던 순간, 가슴이 조금 더 빨리 뛰던 일들.


이 두 장의 종이 위에는 당신의 열정이 숨어 있습니다.

열정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천둥 번개가 아니라

당신이 무엇을 싫어하고 무엇을 사랑하는지 명확히 구분하는 순간 조용히 드러나는 빛입니다.


그 길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흥미롭다고 해서 편하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실패할 수도 있고, 방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당신은 처음으로 ‘진짜 당신의 인생’을 그리게 될 거예요.


작은 시도를 해 보세요.
망설였던 일, 관심이 갔던 주제, 조금이라도 마음이 움직이는 것들.

그 모든 시도들이 결국 당신만의 길로 이어질 거예요.


The better Life, Wing of Hope. 희망배달 전춘미

좋아하는것과싫어하는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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