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준비가 덜 되어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좀 더 준비를 한 후에 시작하려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아무 일도 시작되지 않았지요.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며, 너무 높은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할까 봐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면
그건 자신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실수를 예상하세요.
그건 실패의 신호가 아니라, 당신이 정말로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실수를 계획하세요.
왜냐하면 실수를 하려면 먼저 행동해야 하니까요.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엔 조금 부족하고, 어색하고, 서툴러도 괜찮아요.
단순히 생각하거나 검색하는 단계를 넘어 당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꺼내놓는 것,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 당신의 시도를 세상과 연결하는 일.
진짜로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실수가 아니라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는 당신의 생각이에요.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을 먼저 성취한 그들이 있다면 생각해 보세요.
그들에게도 그리고 누구에게나 어설픈 처음은 있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작은 시도라도 계속한다면, 그건 이미 멈춰 있는 사람과는 전혀 다른 인생입니다.
결국 실수란 성장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일 뿐이에요.
당신이 넘어질 용기를 낸다면,
그건 이미 반쯤 성공한 겁니다.
12월도 곧 지나가겠죠.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는 넘어질 용기를 한 번 더 가져보시는 것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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