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지난 지금, 1차 실패
안녕하세요 그림작가 갈배입니다
밤낮이 바꿔지는건
작가의 고질병이라 생각합니다..
작가는 한가지에 몰입하는 성향이 있기에
자는시간도 미루다보면
어느새 밤낮이 바뀌어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죠..
한달전에 밤낮을바꾸기 위해서
이른 새벽시간에
성심당빵을 사러간적이 있습니다
이제서야 그 글을 올리는군요
새벽 6시반 성심당에 가줍니다
새벽에 중앙로역 자하상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줄이없어서 오 오픈런이제 없나? 생각했는데
아뿔싸 성심당 오픈은 8시죠..
1시간반이나 일찍와버렸네요
다행히 대전역 성심당이 7시오픈이라
거리도 가깝고 걸어가줍니다
사람이 없는 지하상가를 걸어가는게
뭔가 기분이 좋더라구요
대전역앞 성심당입니다
10분전 줄입니다
저는 5번째군요 하하
들어서자마자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아주 줄을 지었습니다
진짜 배만 컸으면 한개씩 먹고싶다는 생각..
이렇게 많은 종류의 빵이 있다니..
성심당을 자주 들리면서도 몰랐네요
지금 이렇게 작성하면서 봐도 먹고싶네요..
저는 소금빵을 사랑하기때문에
소금빵을 집어줍니다
한편으로는 이 많은 빵들을 만드는데
정~말 고생하셨겠구나 생각도 들더라구요
계산 대기줄도 그리 길지않았습니다!
다만 응대하시는분이
약간 날이 서있는 느낌이셨습니다
아침은 많이 피곤하긴하죠!
빵구매하고 하루를 시작..
이날 밤낮을 잘 바꿨었는데
한달뒤에..저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군요
다시 밤낮을 바꾸기위해 모닝성심당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