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선물 포장과 첫 오픈카톡 그림의뢰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한 보리차

by 갈배작가galbaee

안녕하세요 그림작가 갈배입니다

오늘은 평온하면서도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퇴사를 하니 쉬는 날 같고

실감이 나지 않았지만


오늘에서야 내가 퇴사를 하고

그림작가를 시작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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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이벤트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보낼

그림을 포장했습니다


코너지와 테이핑도 하다 보니까

점점 능숙해지더군요

포장도 받는 분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기분 좋을까 생각하면서

계속 연구하고 있답니다


받으시는 분들이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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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진액자에서 받아온 액자들

액자 5개.. 17만 원..

좀 비싸도 좋은 액자로 맞추고 싶은

제 마음입니다


퀄리티도, 사장님 인심도 좋기 때문에

매번 그림주문 들어올 때마다 맡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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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다 쉴 때

따뜻한 보리차를 마셔줍니다


요즘에 커피대신 차를 마시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마음도 편안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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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오픈카톡으로 처음으로

그림의뢰 연락이 와있더군요


(?!?!?!!)

이 심정으로 얼른 봤답니다

왜냐면 저는

인스타, 스레드, 블로그에 올려만 두고

아직 페이지준비와 홍보를 안 했기 때문에

올려만 뒀는데 들어오다니??

라는 생각에 봤는데


정말 의뢰글이었어서

너무 기뻤답니다

빠르게 상담하고 바로 맡겨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작가일정을 보내봤는데

주방일과는 완전 반대인 일이라서

아직은 어색하고 마음이 급하지만

하다 보면 점점 급한 마음이 가라앉겠지요??


계속 글과, 생각과

마음을 정리해야겠습니다


항상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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