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보지 않고도
그것을 말한다
해보지 못한 채
그것을 안다고
말한다
만나지 않아도
만져보았다
그런데
그 말과 저 말 사이
얼마나 긴 사연이 있는지
쉽게
판단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그것이 또
문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