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시작했다
재채기를 시작했다.
아무렇지 않던 콧속이 간질이더니
에취
한 번에 콧물이 찔끔
훌쩍이며
무감각했던 비염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그 애와 다시
재회의 문자를 나누던
그 순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