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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는 쉬어갑니다

by 청윤 단남
화면 캡처 2025-01-02 133920.jpg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함께 웃기도,

함께 다투기도 했었을 소중한 누군가가 한순간에 사라진다는 건

얼마나 참담하고 슬픈 일입니까.


유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유명을 달리하신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주 글 연재는 잠시 쉬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단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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