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나는 너에게 무엇을 주었나?
나는 너에게 무엇을 줄 수 있나?
가파른 언덕을 오르며 손 내밀어 주면
너는 그 손을 아무런 고민 없이 잡을까?
찰라의 망설임이 생긴다면
함께 한 젊은 시절은 빛바랜 분홍빛일 뿐일까?
널 위해 잃어간 나의 것들은 그 망설임에 다시 아우성을 친다.
#love #poetry
인스타그램 구경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roseman
언제까지 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회사원 입니다.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합니다. 책을 또 내보고 싶어 매일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