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흔들

#234

by 갠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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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며 바람을 맞는다.

날씨 탓인지 온기를 품은 바람이 가슴을 파고 든다.

시원함은 없지만 싫지는 않다.

시원함을 바라면서도 따뜻함을 원한다.

미운데 싫지 않은 사람 같다.

그래서 흔들흔들 한다.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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