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하늘나라에서 일하는 날씨 컨트롤러.
여름이 다가오니 더위를 잠시 느끼게 해줘야겠다며 더위 스위치를 눌렀다.
그리고 잠깐 졸았는데, 내리 1시간을 잠들었다.
원래 더위 스위치는 10분만 눌려야 하는데 1시간이나 눌려 있었다.
하늘의 1시간은 지구의 한달과 같아서 한달간 지구는 뜨겁게 뜨겁게 달아올랐다.
잠에서 깬 날씨 컨트롤러.
시계를 보고 놀라 더위 스위치를 바로 꺼버렸다.
그래서 오늘 날씨가 이리도 어제와 다른 모양이다.
ps.
갑자기 가을이 된 것 같아.
좋네!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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