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당연한 걸 왜 묻니?
매일 걷긴 하지만...
그런 일상적인 걷기 말고,
상쾌한 산책로를 걷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오늘이 딱 그렇네요.
날씨가 다시금 조금씩 추워지지만
하늘은 화창해서 햇살이 좋고
바람 불면 춥긴 하지만 옷깃을 잘 추스르면 견딜만 한 이런 날...
싸늘하니 둘이 붙어서 걷기 좋고,
많이 춥진 않아 조금 오래 걸을 만 하고,
추위를 피해 적당한 카페에 들어가 잠시 쉬기 좋게,
적당히 춥고 적당히 햇살이 비추는 오늘 같은 날!
집안일에 파묻혀
집에만 있네요.
-o-
그래도 그 일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이었으니 뿌듯. 흐히~
인스타그램 구경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