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
책상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미니 선풍기.쌩쌩하던 여름의 기억은 접어둔 채 지금은 겨울잠을 자는 듯 고요히 숨죽이고 있다.잠시 쉬면서 전열을 정비하고 있지만, 언제든 돌아갈 수 있기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겠지.그게 기특해서 가끔씩 스위치를 올려줄게.사무실이 더워서, 내 옷이 두꺼워서 그런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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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그림 1글 취미로운 생활 soft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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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회사원 입니다.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합니다. 책을 또 내보고 싶어 매일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