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i deer
서로 간의 의사소통은 어떻게 할까요?
사람은 당연히 말로 합니다.
물론, 눈빛이나 몸짓도 포함되죠.
그런데, 의사소통을 사람만 하는 건 아닙니다.
개미도 의사소통을 하고 고릴라도 의사소통을 합니다.
그럼,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할까요?
우리가 보기에는 사람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소리를 내거나 몸짓, 눈빛으로 소통하겠죠.
하지만, 정말 그게 전부일까요?
우리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 사실로 인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으로 증명된다는 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과학의 범위에서만 증명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범위의 현상들은 과학적으로 증명을 못합니다.
뿔 달린 동물들을 보면...
그 뿔이 안테나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간혹 들곤 해요.
그래서 동물들은 우리보다 더 고도한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단지, 우리가 전혀 접해본 적 없고 전혀 느낄 수 없는 방법을 쓰고 있기에...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지도 모릅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요?
사람들이 조금 겸손했으면 해서요.
우리는 자연을 마구 이용하면서 가끔 정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어쩌면 자연이 우리를 참 많이 봐주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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