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
지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이 있다.
기억의 물꼬를 트는 건 노랫말이기도 하고 멜로디이기도 하다.
기억 속에서 노랫말을 타고 다채로운 안개 속을 여행하다 보면 형형색색의 멜로디가 온 몸을 휘감는다.
그런 기억이 많아야 아쉬움이 없을 것 같다.
그건 아직도 머리 속에 빈 공간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또 아직 해보고 싶은 게 많기 때문이고 채우지 못한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건, 차마 어리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젊기 때문이다.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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