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결국 한톨이는 두톨이에게 물어봤어요.
"두톨아 너는 언제 씻어?"
두톨이가 대답했어요.
"한톨아. 나는 너처럼 씻지 않아. 내가 하얀 이유는 껍질을 벗겨내면서 씻기 때문이야. 그건 되게 아파. 하지만, 아픔을 견디고 나면 하얗게 될 수 있어. 너도 껍질을 벗기면 나처럼 하얀 백미가 될 수 있단다. 그런데 넌 하얀 백미가 되고 싶니? 사람들은 현미인 너를 좋게 보는데?"
The end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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