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2
버섯이 피어오르자 세상이 바뀌었다.
세상이 바뀌어서 우리는 지금의 모습으로 살고 있다.
버섯을 꼭 피워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게 있어서 빠르게 세상이 바뀔 수 있었다.
지나간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 그저 바뀐 세상을 더 좋게 만들어야 할 뿐이다.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을 희생시킨 그들의 후예는 아직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가끔 그들은 잃어버린 꿈을 다시 부활시키려는 것처럼 보인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려면 그들이 올바른 꿈을 꾸도록 우리가 현명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각자 자기 자리에서 오늘을 열심히 살며 올바른 길이 어디인지 탐색하는 걸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essay #에세이
ps.
그들은 그들에게 버섯을 선물하며 멸망 직전까지 몰고갔던 나라와 너무나도 친하게 지내려고 한다.
물론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나는 그게 참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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