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갠드무 Mar 02. 2018

하마 입처럼 넓은 해를 바라보렴 - #831

#831




중생의 번뇌는
학습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기에
교두보로 삼을 수 있게
입맛에 맞는
학창 시절을 만들어 가면서
축소되는 마음은 잊고
하마 입처럼 넓은
해를 바라보렴.
_
#왼쪽만봐 #poetry #시
_


http://www.instagram.com/gandmoo

작가의 이전글 문어발 - #83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