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39
따뜻하게 말하려면 속마음이 환해야 하는데 마음 속에 가시가 피어나면 은연중 말에 가시가 섞인다. 말로 뱉어난 가시는 씨가 되어 또 다른 마음 속에 뿌려지고 언젠가는 싹을 트고 자라난다. 내 마음 속 가시의 씨앗은 누가 뿌린 걸까? 네 마음 속 가시는 누가 자라게 했을까? _#poetry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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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회사원 입니다.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합니다. 책을 또 내보고 싶어 매일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