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81
앞을 가로막는 벽이 있으면 나아가지 못한다. 그럴 때는 그 벽을 부수는 해머가 있으면 좋겠다. 물론 벽이 있는 이유는 그 쪽으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그 벽을 뚫었을 때 더 좋은 길이 생겨 모두가 행복해진다면 해머를 들고 부수는 편이 낫지 않을까?그렇다면 그 벽이 있는 이유는 해머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지 말라는 뜻인지도 모른다. #essay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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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회사원 입니다.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합니다. 책을 또 내보고 싶어 매일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