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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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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임
Oct 12. 2024
유난히 밝고 환한 집이 있다.
그렇게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거나 소품들이 아님에도.
집은...사람을 닮는다.
분명히 명품 브랜드 옷이 맞는데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만큼...
눈에 띄지않는 색깔만을 선택하는 시각이
서로 잘 어울려서 모남이 없는 신기함...
오래 되어 친근하고...
서로 다른데도 편안한 조화...
오늘 새삼스레 더욱 눈여겨 보면서
삶이 화려거나 멋있을 필요까지는 없어도
충분히 행복하겠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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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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