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안내]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 때
텀블벅 후원자 배송 이후, 개별 주문 안내
안녕하세요. 가랑비메이커입니다. 올해 첫 신간인 고백집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 때>가 지난 주로 (텀블벅) 후원자분들께 모두 전해졌습니다. 오래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텀블벅 펀딩 종료 이후,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셨던 책방 입고는 현재 체류 중인 인도네시아 일정이 끝난 이후, 2월 말까지 차근히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전에 먼저 책과 이번 제작 굿즈인 엽서 세트 <내 영혼의 문장, 내 영원의 문장>, <고요한 세계, 여행 필름>의 개별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발행 예약 글이며 현재 인도네시아 체류 중입니다. (9일 입국)
이번 신간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 때>는 저 가랑비의 네번째 에세이로 보다 깊고 긴 산문집입니다.
페이지가 늘어감에 따라 판형과 종이를 선택하는데 고심했습니다. 보다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을 편안한 책이 되고자 가벼운 이라이트지, 작은 판형으로 제작했어요.
작은 페이지이지만 그 안에는 누구보다도 깊은 고민들이 새겨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히든 페이지로는 실제 일기장의 스캔본이 함께 있습니다. (초판에만 있도록 둘진 고민하고 있습니다.) > 책에 대한 리뷰는 인스타그램 #고요한세계에독백을남길때 를 통해 만날 수 있어요.
제작물 실제 사진신간과 더불어 진행했던 텀블벅에서 주문 가능했던 가랑비의 제작 엽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고요한 세계, 여행 필름 세트 (양면 5장)
내 영혼의 문장, 내 영원의 문장 (양면 9장)엽서들은 모두 직접 촬영 및 디자인한 제작물이며 단단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백색 모조지, 양면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를 통해서
추후, 신간 제작기 및 발송 과정에 대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