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부의 과시 사치품으로 둘러싼 몸뚱이가나무 한그루의 四季 만도못하다는 걸 알까.지나친 부의 과시가폭력이 된다는 걸,예술은 그런 허위들을 비웃고조롱한다는 걸 알긴 알까.에곤 실레의 말라비틀어진 나무가 내뿜는 생의 역동 고통의지 앞에 그깟 사치가 먹히겠니.쭈글쭈글한 뱃살은 숨긴부의 과시는 또 무언가 나무의 말라비틀어진 손에서곧 봄꽃이 터지고열매가 달릴 때 그깟 사치품쯤이야비교가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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