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데바요 보라지
Transmissions
나무와 들꽃과 이끼 낀 돌과 채소밭과 밭이랑에게 내가 말해 줄 수 있는 언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개울과 무논과 빈 들과 산길과 휘어진 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시골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