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밤의 노트르담 드 파리 외

클로드 프란시스 베리

by 일뤼미나시옹

Claude Francis Barry - Notre Dame Paris, Evening [1963]


Claude Francis Barry - London and Wartime, Nocturne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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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도시를 지나갔을 때, 도시는, 마치 어떤 거리도 가늠할 수 없이 텅 비어 있었다."


"도시, 항상 살아 있는, 생기 있는, 냉정한, 우리가 거기서 죽을 수 있다는 생각과는 전적으로 낯선. 그런데 그가 앉아서 명상하던 그 방 안에서, 나는 마치 공동묘지에서 무덤들을 건성으로 넘어가듯이 그 방을 가로질러 갔다."


- 모리스 블랑쇼 , 저 너머로의 발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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