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ancy Delouis
데이지들로 하얗고 괭이밥들로 붉은,
하늘 아래 텅 빈, 텅 빈!
삶은 하나의 탐색, 사랑은 하나의 싸움
여기가 내가 누울 자리다.
-빈센트 밀레이, 잡초 (중에서)
시골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