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그림읽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뤼미나시옹 Jun 05. 2021

유리 화병에 노란 꽃을
들고 있는 소녀

파울라 모더존-베커




왜 나는 이 그림 앞에서 심장이 

쿵쾅거리는 소리를 듣는가.


>>

 Paula  Modersohn-Becker 

Junges Mädchen mit gelben Blumen im Glas (1907) (

52 x 53 cm)

매거진의 이전글 오스고르스탄의 소녀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