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 Matisse - New York (MoMa)
Music (Sketch) (1907)
( 73,4 x 60,8 cm)
음악이 태어난다. 지는 해의 반대편이다. 우리는 거리를 버렸다. 육체의 향락은 녹청색이다. 공기는 낡은 언어다. 바이올린이여 몸을 켜라. 연인은 우울을 건너간다. 몸에 몰두하는 춤은 죽은 춤이다. 음악은 부패의 가능성을 모른다. 달라붙는 벌레들의 여름이라해도 음악은 생선처럼 튄다. 바이올린의 풀밭은 발아의 육체를 사랑한다. 오라, 내가 견딜수 있게 음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