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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공
by
일뤼미나시옹
Jun 23. 2023
에리히 헤켈 - 벽돌공, 1913. (80,5 x 70 cm)
항상 손 안에 열정이 없는 사람에게 삶은 견딜수 없다. - 모리스 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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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뤼미나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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