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아름다운 것 뒤에

by 일뤼미나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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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니는 말했다. 해석하지 마라. 그저 되살려라. 나타날 때만이 나타난다. 손들이 건반 위를 나아가나 손의 문제가 아니다. 생겨나느냐의 문제다. 근원이 예술이다. 아름다움? 미의 문제가 아니다. 아름다운 것 뒤에, 닿아야만 하는 근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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