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팡테온

by 일뤼미나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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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테온 신전. 따뜻한 공기가 위로 올라가서 비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전, 다빈치의 걸작. 다빈치는 때때로 번 돈으로 시장에 가서 새장에 갇힌 새들을 사서 풀어 주었다. 팡테온 신전이 다빈치가 열어준 새장 같다. 새들은 다빈치가 열어준 문으로 저와 같은 빛을 보았으리라. 예술품과 예술가의 생은 반드시 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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