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키스 반 동겐: 첼리스트

by 일뤼미나시옹


도에서 솔.jpg

도에서 솔, 현을 떨게 하면, 현을 떨게 하는 이의 심연도, 바닥 없는 깊이도, 도에서 솔의 깊이와 같은 영역. 뿐이랴, 공기에도 가득 해지는, 도에서 솔의 영역. 햇살 난반사에도 도에서 솔, 눈의 황홀을 주는 접촉도, 꽃이 도와 솔 사이에서 태어나고, 흔들려라, 태어나는 것은 죽어가는 것, 사이에서 흔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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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뤼미나시옹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예술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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