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무제

파미르 샌드린

by 일뤼미나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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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강 물빛 보고 돌아설 때
이렇듯 마음에 깔린 밑그림이
삼천대천 세계를 모두 담아도 남는다는
마음에
오늘은 이것이 마음의 전부를 차지했다.
손으로 휘저어도 부서졌다 돌아오는
물 속 수묵담채

삼천대천 세계를 이해 해버린

수묵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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