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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뤼미나시옹 Mar 10. 2019

빈센트, 빈센트, 빈센트

그림문의 010-8857-7627



그자는 홀로 자기 자신의 밑바닥에 도달했으며, 삶의 깊이를 전부 알게 되었고, 어느 날 모든 것을 비웠고 모두 비워졌다. 그에게 모든 것은 무너졌고, 그는 무한과 함께 홀로인 자신을 보았다. (하이데거가 인용한 셸링)


https://twitter.com/kimjungyo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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