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그림읽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뤼미나시옹 Mar 10. 2019

빈센트, 빈센트, 빈센트

그림문의 010-8857-7627



그자는 홀로 자기 자신의 밑바닥에 도달했으며, 삶의 깊이를 전부 알게 되었고, 어느 날 모든 것을 비웠고 모두 비워졌다. 그에게 모든 것은 무너졌고, 그는 무한과 함께 홀로인 자신을 보았다. (하이데거가 인용한 셸링)


https://twitter.com/kimjungyong1


매거진의 이전글 오키프의 집에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