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브리엘 파체코
어른은 어른이
가진
자기만의 파란 색으로
아이의 갈증을 풀어주거나
희고 고운 봄꽃 같은
팝콘 한동이 꺼내놓음으로써
춤추는 아이들의 세계는
전병처럼 가볍고 바싹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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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 Pacheco : 멕시코 화가, 일러스트, 초현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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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