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내가 가진 색은?

가브리엘 파체코

by 일뤼미나시옹


어른은 어른이

가진

자기만의 파란 색으로

아이의 갈증을 풀어주거나

희고 고운 봄꽃 같은

팝콘 한동이 꺼내놓음으로써

춤추는 아이들의 세계는

전병처럼 가볍고 바싹거린다.


>>


Gabriel Pacheco : 멕시코 화가, 일러스트, 초현실주의


https://twitter.com/kimjungyong1


keyword
일뤼미나시옹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팔로워 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