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날

캐서린 코렌

by 일뤼미나시옹

Catherine Coren : Style Anglais


Catherine Coren : Windy day



바람을 흠씬 맞고

돌아와

그대의 책장에 닿는 책을

아무 페이지를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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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는 미친 듯 살고 싶다:

모든 존재를 -영원한 것으로,

무성격을 -인간적인 것으로,

실현 불가능을 - 가능한 것으로!


삶의 무거운 꿈이 짓누르고,

이 꿈속에서 내가 질식당할지라도, -

어쩌면, 유쾌한 젊은이는 미래에

나에 대해 말할지 모르리라:


<음울함과 작별하자-진정 이것이

그의 숨은 원동력인가?

그는 온통 - 선과 빛의 아이,

그는 온통 -자유의 승리!>라고

-알렉산드르 블로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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