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치 치바 Kouichi Chiba
현재는 현재에 필연적인 권리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곧 시인의 마음속에 나날이 솟아오르는 사실과 감정이라는 것은 표현되기를 원하고 또한 표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작품을 염두에 두고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머리가 가득 차서 아무것도 생각이 떠오르지 않고, 모든 사상은 배제되고 또 삶의 즐거움을 맛볼 힘조차 상실하는 것이지요.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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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와 사물의 결합을 통해
작은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
인생의 단면
인간과 자연, 인간과 사물의
사이를
담백하게
간명하게
짧은 싯귀절처럼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품마다
작은 이야기
작은 아픔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