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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뤼미나시옹 Oct 04. 2019

나날이 이상과 도피 사이



하루치의 괴로움을

정물 앞에 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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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Life with Bowl

c. 1889-1891. Oil on canvas. 220,3 x 31,4 cm. 

리치몬드 버지니아 파인아트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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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aro Te Oviri (Under the Pandanus)

1891. Oil on canvas. 73,03 x 91,44 cm. 

미네아폴리스 아트 인스티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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