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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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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Jan 11. 2022
오늘 브런치로 부터 받은 채찍입니다.
우선은 정말,
미안합니다.
오십이 넘었가는데도,
직장생활이 스물 네해가 되는데도,
직장을 옮긴다는게
엄청 신경쓰이는가 봅니다.
스스로가.
겉으로는 매우 평화로워 보이지만.
'요즘 왜 그러십니까'하는 알림을 보는 순간
대여섯가지 '핑계'가 휘리릭 하고 피어 올랐습니다.
저 스스로에게 최면거는 거겠지요.
수많은 글쓰기 책에서 공통적으로
지적(?)는게 이거였다고 생각이 납니다.
'짬을 내어서 글을 쓰려 하니까 안 써져요.
먼저 글부터 쓰고 다른 거 하세요.
단 5분만이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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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아름답게 그리워질 [지금, 여기, 언제나 오늘]에서 1일 1여행 중에 설렘을 찾아 읽고 쓰고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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