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편지

[ 바람이 부르는 노래 ] 04

by 정원에


이나 저나 보고 싶은

급한 마음뿐이었는데




종이 위엔 삐뚤빼뚤

뒤엉킨 가지들이 숲을 이뤘네




하나 하나 들추면서 읽었다니

그것만으로도 그저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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